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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성년자에 속아 2000만원 낸 술집, 100만원 지문인식기 산다

    미성년자에 속아 2000만원 낸 술집, 100만원 지문인식기 산다

    인파로 붐비는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. 연합뉴스 서울 창천동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이모(44)씨는 지난달 수능이 끝난 뒤부터 매주 종업원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확실히 하도록 교육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2.18 05:00

  • "클럽 가고 술 마시려고"…해외 면허증 위조해 사고판 국제학교 학생들

    "클럽 가고 술 마시려고"…해외 면허증 위조해 사고판 국제학교 학생들

    경찰 마크. 사진 JTBC 캡처 해외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사고판 10대 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.  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국제학교 학생 40명을 사문서위조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28 22:42

  • [포토타임] '똑똑한 정부', '안전한 사회'...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개막

    [포토타임] '똑똑한 정부', '안전한 사회'...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개막

   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  오후 2:30 '똑똑한 정부', '안전한 사회'...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개막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23 09:27

  • [단독] 김길수, 특수강간 외에도 뺑소니·사기·상해 전과 있다

    [단독] 김길수, 특수강간 외에도 뺑소니·사기·상해 전과 있다

    법무부 제공  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뒤 탈주한 김길수(36)가 과거 성범죄뿐 아니라 뺑소니·사기·상해·특수강도미수 등 여러 건의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    의정부지

    중앙일보

    2023.11.06 14:34

  • "OO아, 부르면 돌아봤다"…남의 신분증으로 취업까지 한 20대

    "OO아, 부르면 돌아봤다"…남의 신분증으로 취업까지 한 20대

    지난 1월 서울 동작구 한 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. 연합뉴스 4년 전 분실한 운전면허증을 도용해 남의 이름으로 일까지 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.  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7.07 10:14

  • 가족도 몰랐다…27년간 60곳 돌며 관절수술한 가짜의사의 최후

    가족도 몰랐다…27년간 60곳 돌며 관절수술한 가짜의사의 최후

    수원지법. 연합뉴스  위조한 의사면허증으로 27년간 ‘정형외과 전문의’ 행세를 한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.  수원지법 형사10단독 한소희 부장판사는 23일 공문서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5.24 16:00

  • '대리시술' 간호조무사 '면허증 위조' 가짜약사...둘 다 제주였다

    '대리시술' 간호조무사 '면허증 위조' 가짜약사...둘 다 제주였다

    경찰 이미지그래픽 제주에서 의료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들에게 환자 시술을 맡긴 병원장과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대형약국에 취업한 무면허 약사가 검찰에 넘겨졌다.   제주경찰청 강력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5.01 14:32

  • 면허증 위조해 병원 취직한 가짜 의사…마약 팔다 딱 걸렸다

    면허증 위조해 병원 취직한 가짜 의사…마약 팔다 딱 걸렸다

    의사 행세를 하던 30대 남성 A씨가 처방받은 졸피뎀과 신경안정제. 연합뉴스   면허증을 위조하고 어려운 전문용어를 공부해가며 병원에 취업해 의사 행세를 하던 30대 남성이 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2023.04.11 20:25

  • 미용사면허위조

    서울시경은 15일상오 이용사와 미용사의 면허증이 대량으로 위조되어 오랫동안 쓰여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을 받아 위조범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다. 경찰은 위조면허증을 받고 6년동안 개업해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2.15 00:00

  • 자기앞수표 위조단 4명 영장

    서울 중부경찰서는 7일 은행에서 발행하는 12만원권 자기앞수표를 30억원권.10억원권 등으로 위조,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(유가증권위조 등)로 유모(43)씨 등 일당 4명에 대해 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07 15:21

  • 중국동포 신분증 위조조직 첫 적발

    경기도 성남중부경찰서는 29일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에게 신분증을 위조해 준 혐의(공문서 위조 등)로 중국동포 강모(39.서울 구로구)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위조를 부탁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9 23:13

  • 운전면허증 위조 휴대폰 사기단 검거

    경북 경산경찰서는 25일 위조한 운전면허증으로 휴대폰을 할부 구매한 뒤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(사기.공문서 위조 등)로 이모(24.무직.대구시 서구 평리동)씨 등 6명을 붙잡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25 10:46

  • 소년은 울지 않는다[Boys Don't Cry ]

    1993년 미국 네브라스카주의 폴즈 시티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... 네브라스카주의 링컨이라는 작은 도시에 사는 티나 브랜던은 절도 혐의로 수배중이다. 그녀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06 09:29

  • 서울의 돌팔이 의사

   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갖가지 사회악 중에서도 돌팔이 의사의 행패야말로 가장 얄밉고, 악질적인 소행이 아닐 수 없다. 다른 범죄와는 달리 그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병고에 시달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17 00:00

  • '장군잡는 여경', 알고 보니 '운전면허증 위조범'

    장성급이 연루된 병역비리를 파헤쳐 '장군잡는 여경'으로 불렸던 서울 광역수사대 지능팀 4반장 강순덕 경위(38ㆍ여)가 사기 혐의 피의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위조해준 혐의로 검거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1 07:32

  • 운전면허시험 컴퓨터 조작 부정

    인천지방경찰청은 7일 컴퓨터를 조작해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치르지 않은 응시생을 합격시켜준 혐의(뇌물수수등)로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직원 李영석(29.전산직8급).金진완(28.유도요원)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08 00:00

  • 가짜 면허로 의사노릇/4년간 10억 부당이득/50대 1명 구속

   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이건리검사는 18일 다른 사람의 의사면허증사본을 위조,의원을 차려 4년동안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(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법위반)로 김중배씨(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5.19 00:00

  • 사망한 한의사면허 무자격 7명에 발급

    서울지검 보건부 변갑규 검사는 15일전 대한한의사협회의 서울지부사무장 권중순씨 (47·서울 서대문구 현저동7의247)를 공문서위조 동 행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. 권씨는 대한한의사협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5 00:00

  • 제풀에 걸린 범인…법석만 떤 경찰

    범인은 제풀에 걸려들었다. 제4의 범행을 결행하기 직전 전혀 예기치 못했던 실수 (?) 때문에 자멸하고 만 것이다. 『지문 채취 열심히 해보슈』라고 최대의 모욕을 당했던 경찰은 우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27 00:00

  • 「미야모토」정체 갈수록 수수께끼

    【동경=최철주특파원】「미야모토」라는 수수께기 인물의 신원은 갈수록 미궁에 빠지구 있다. 그가 사용했던 이름만해도 7∼8개, 회사이름은 수십여개나 된다. 그는 83년 랭군 테러 사건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03 00:00

  • 전 제주청장 김인옥씨 복직

    경찰청은 지명수배자에게 강순덕(39.여.구속) 경위를 소개해주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직위해제된 전 제주경찰청장 김인옥(53.여) 경무관을 복직시켜 경찰청 총무과에 발령했다고 22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9.23 05:58

  • [사설] 두 '스타' 여경의 몰락

    여자 경찰의 선두 주자였던 두 사람이 추락했다. 제주경찰청장은 비리연루 혐의로 직위해제를 당했고 명수사로 이름을 떨쳤던 한 경위는 수배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위조해 준 혐의로 검찰로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3 05:43

  • 가짜 해외운전면허 국내용 둔감

    인천지방경찰청은 27일 운전면허시험에 자주 떨어지는 응시자들에게 접근,수백만원을 받고 외국의 위조운전면허증을 발급받게 해준 혐의(사문서위조등)로 안영희(安英姬.33.여.식당업.사이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6.28 00:00

  • 가짜 미용사면허증 판매/55장 1억여원/일당8명·미용사11명 영장

 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일본에서 위조해온 미용사 면허증용지에 서울시장·중구청장의 직인을 위조,찍어 만든 가짜 미용사면허증을 1장에 3백만원씩 받고 55장을 팔아 1억6천5백만원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1.25 00:00